
한국 주요 단신 (10. 20)
October 20, 2026
Global Korean Post
–
10월 19일(월)부터 25일(일)까지 국내외 주요 거점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중심으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한복을 입고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문화행사다. 올해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을 비롯한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에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복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매력을 선보인다.
11월 12일부터 숙박업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 및 미확인 상품 중개 제한이 시행된다. 통신판매중개자등이 영업신고증을 확인할 수 없는 숙박상품을 중개한 경우의 과태료를 500만 원으로 정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10월 20일(화) 공포되어 11월 12일(목)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온라인 숙박상품을 중개하는 통신판매중개자등에게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 영업신고증 확인 의무가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았다. 11월 12일부터는 숙박상품을 중개할 때 영업신고증을 확인하여야 하며, 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해당 상품을 중개해서는 안 된다.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최된다. ITS 세계총회는 전 세계 ITS 분야의 정부·기업·학계·연구기관 등이 모여 정책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을 교류하는 국제회의로, 한국에서는 ’98년 서울, ’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이동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193개 학술 세션, 428개 전시부스, 기술시연·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핼러윈(10.31.)을 앞두고 이태원, 홍대 등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28개 지역을 ‘핼러윈 인파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또한, 「도로‧광장‧공원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해 국민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기관별 비상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생활시간조사로 본 ‘청년의 혼인 및 자녀 유무별 시간사용 변화 ‘ 보고에서 혼인과 자녀 유무에 따라 청년의 시간사용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년간 남자의 가사·돌봄은 늘고 성별 격차는 줄었다. 기혼 유자녀 청년은 미혼보다 가사·돌봄이 3시간 23분 많았고 여가는 1시간 29분 적었다. 맞벌이에서도 여자의 가사·돌봄 시간이 남자보다 1시간 43분 많았다. 10년간 기혼 유자녀 청년의 가사·돌봄시간 성별 격차는 축소되었다.
–
ⓒ Global Korean Post | G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