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Aug. 27,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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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 시간으로 7월 26일 저녁「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되었다.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당초 2020년 7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으며, 올해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은,
▲ 서천갯벌(충남 서천), ▲ 고창갯벌(전북 고창), ▲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순천)등 총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5개 지자체에 걸쳐 있으며,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로써 한국은 「한국의 갯벌」을 포함해 총15개소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세계유산은 문화유산/자연유산/복합유산으로 구분되는데, 이번 「한국의 갯벌」은 2007년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14년 만에 두 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