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3. 28)




 

캐나다 주요 단신 (3. 28)

 

 

Mar. 28, 2024

Global Korean Post

 

홍역 환자가 27일까지 40건이 발생하는 등 작년에 비해 3배 증가함으로써 보건당국은 미접종 자녀의 접종을 당부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차기 기준금리 발표가 4월 10일에 있는데 금리 인하 발표 시기가 주목된다.

 

2024-25년도 캐나다 탄소세 환급이 4월 15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캐나다 정부는 세입자들을 위한 권리법안을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농림식품부는 204년도 선지급 프로그램의 무이자 한도를 25만 불로 정했고 생산업자들에 대한 최대 지원금1백만 불의 첫 10만 불은 무이자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26일 예산을 발표했다.  2023-24년도 정부 적자는 3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온타리오는 올해 연말까지 가솔린과 디젤 세금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보수당 정부가 31만 불을 들여 새로운 기자회견장을 만들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세금 낭비라고 야당은 지적하고 있다.

 

저가 항공사인 플래어 항공사가 약 600명의 승무원 감원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캐나다 구스가 회사 직원의 17%를 감원에 나서기로 했다.

 

토론토 경찰 수사팀은 48대의 절도 차량을 압수한 가운데 용의자들에게150개 범죄를 기소했다.

 

지난 토요일에 토론토 하버프런트의 놀이터에서 개가 9살된 어린이를 물어서 아이가 심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도망간 38세 여성을 찾아낸 가운데 어린이를 문 개는 압류되어 토론토 동물센터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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