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May 15,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보건부는 지난 12일에 처음으로 COVID-19 혈청 검사를 허가했다. (기사 참조)

연방정부는 중.대형 기업에 브릿지 론을 제공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기사 참조)

캐나다 국립공원이 6월 1일부터 점진적으로 개방된다. (기사 참조)

연방정부는 시니어들에게 최대 500불까지 지원되는 시니어 지원책을 발표했다. (기사 참조)

90억 달러가 지원되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금 신청이 15일부터 시작된다. (기사 참조)

캐나다 정부는 백신 동맹 단체인 Gavi에 6억 달러를 지원해 빈민국의 아동 구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40퍼센트 이상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재향군인들을 위한 만성질환센터가 오픈했다.

캐나다와 온타리오는 2백25만 달러를 투자해 농가 지원에 나선다.

온타리오는  비상사태를 6월 2일까지로 연장한 가운데 일부 영업을 2차로 재개했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는 노인학대방지협회에 연 92만5천 달러를 투자해 노인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 참조)

퀘벡의 몬트리올 광역시는 학교 개학을 9월까지 지연시키기로 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