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기념 영화 상영 및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May 16,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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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여 한국 영화《대도시의 사랑법을 오타와 시네플렉스 랜스다운(Cineplex Cinemas Lansdowne and VIP) 영화관에서 5월 25일(일) 오전 10시 (ET)에 특별 상영한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이언희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재희(김고은)와 비밀을 간직한 흥수(노상현)의 관계를 중심으로, 대도시에서의 ‘동거동락’(同苦同樂)을 통해 펼쳐지는 우정과 삶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2024년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특별상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최초로 해외 상영되었으며, 상영 중 박수갈채를 받는 등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관객들이 보다 다양한 한국 영화의 정서와 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사적 깊이와 영상미를 두루 갖춘 작품을 선정했으며, 이는 캐나다 사회 내 아시아 문화의 가시성과 기여를 조명하는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의 취지와도 맞닿아 한국문화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관심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819/board/597/read/137252)
또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서울신문과 함께 오는 6월 15일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202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그동안 캐나다 내 케이팝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자 캐나다 내 케이팝 댄스팀과 동호회가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그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수도 오타와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에는 사상 최초로, 캐나다 중서부를 대표하는 캘거리에서 개최되어, 캐나다 전역에서 케이팝 커버댄스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의 캐나다 커버댄스 팀들이 캐나다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우승팀은 한국초정권을 받게 되며, 캐나다 대표로서 전 세계 커버댄스팀들과 경연을 하게 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K-팝 걸그룹 ‘하이키’가 캐나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키는 4인조 걸그룹으로, 2022년에 데뷔했다. 2023년 1 월 5일에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의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역주행을 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외에도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 ‘SEOUL (Such a Beautiful City)’‘뜨거워지자(Let It Burn)’ 등의 곡을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키’는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뿐만 아니라,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원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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