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병상 상황 악화”… 전국 위험도 높다

 

Nov. 2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1주간(’21.11.14.~11.20.) 일평균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 수(498명) 및 사망자(161명)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1월 3주차(11.14.~11.20.) 주간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주간 평균 62.6%로, 특히 수도권은 77.0%로 병상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의료대응역량 대비 발생 비율 및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 등이 모두 증가 추세이며, 수도권에서의 악화 양상이 두드러졌다.

 

확진자 증가세가 뚜렷한 가운데 신규 위중증 환자수, 사망자가 증가하고, 감염재생산지수와 검사양성률도 증가하고 있다.

 

종합적인 위험도 평가결과, 전국은 ‘높음’, 수도권은 ‘매우 높음’, 비수도권은 ‘중간’으로 평가되었는데 최근 확진자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학교를 포함한 사회 전반의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소아청소년의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감염 시 격리 및 등교 중지에 따른 학습권이 침해될 수 있어, 건강한 소아청소년에게도 예방접종을 권고하였다.

 

가급적 많은 소아청소년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12~17세 소아청소년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11월 23일 20시부터 12월 31일(금) 18시까지 추가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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