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맵’ 수상 (서울시 제공)

 

 

서울동행맵, 2025 세계대중교통협회 어워즈 다양성·포용성 부문 수상

 

June 26, 2025

Global Korean Post

 

서울시는 지난 6월 1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25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어워즈’에서 ‘서울동행맵’이 다양성·포용성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Union Internationale des Transports Publics)’는 교통분야 최대 기구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기구로, 100여개국의 1,900여 개 정부 기관, 운영 기관 및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총회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추진됐으며, 시상 행사가 함께 실시됐다.

UITP 어워즈는 2011년 시작, 2년마다 전 세계 가장 혁신적인 대중교통정책 및 사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제8회를 맞이했다. 이중 서울동행맵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다양성 및 포용성 부문에서 수상했다.  본 상은 ▲기후 및 보건 ▲디자인 ▲다양성 및 포용성 ▲마케팅 및 캠페인▲다중교통수단 통합 ▲운영 우수성 ▲도시 및 대중교통 전략 ▲기술 혁신▲청년 연구가 등 9개 부문으로 시상된다.

 

서울동행맵은 교통약자를 위한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 앱이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상황에 맞춰 맞춤형 이동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대중교통 및 보행 불편지점 안내, 위치기반 저상버스 예약,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2024년 11월 정식 출시 이후 단순한 교통 정보 제공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5 UITP 어워즈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실시간 저상버스 예약시스템은 기존의 대중교통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핵심적인 기능이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AP OAP, Asia-Pacific Organising Authorities Platform)를 이끄는 의장 도시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는 정책위원회(Policy Board)에서 한국 대표로서 서울 교통의 뛰어난 성과를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올해 6월,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 의장 임기를 마무리한 이후에는 아태지역위원회(APC, Asia-Pacific Committee) 부의장직을 맡아, 서울 교통정책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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