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25명에게 국적증서 수여

 

Aug. 13,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법무부는 2021. 8. 12.(목) 8·15 광복절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 이명순(’86년 독립장) 선생 등 독립유공자 15인의 후손 25*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하였다.

* 중국 17명, 러시아 5명, 카자흐스탄 2명, 쿠바 1명

 

이번 행사는 8·15 광복절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적 아픔과 광복의 기쁨을 기억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이 대한민국 국적을 받아 온전히 한국인(韓國人)으로서 새출발하는 자리를 축하하고자 마련되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법무부와 5개 지방 출입국·외국인관서(서울, 인천, 수원, 대전, 서울남부)가 함께하는 릴레이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8인의 후손 10명에게 직접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하였고  그 외 독립유공자 후손 15명에 대해서는 지방 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이 법무부장관을 대행하여 국적증서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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