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교통사고 비율 높다
Oct. 13,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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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 대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고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1년에 처음으로 2,000명대로 진입하는 등 감소추세이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선진국에 비해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
* (2019년) 3,349명 / (2020년) 3,081명 / (2021년) 2,916명 〔출처: 도로교통공단 빅데이터센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8명으로 회원국 평균(7.6명)보다 2배 이상 많다.
또한 2021년 전체 보행자 사망자(1,018명) 중 노인이 절반 이상(601명, 59%)을 차지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