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홍수 피해 (credit: CBC)

 

네팔의 홍수 피해 구조 지속터널서 2 구조

 

 

Sept 04, 2026

Global Korean Post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빙하가 녹으면서 네팔과 중국 국경에 홍수가 발생한 지 여러 시일이 흐르고 있다.

 

이번 빙하 붕괴로 파괴적인 돌발 홍수가 발생해 외국 관광객 및 주민들 그리고 가옥과 건물 등이 급물살에 휩쓸리는 비극이 벌어졌다.

 

이제 사망자수는 약 1300명, 실종자는 4800명을 넘어 5천 명에 이르고 있는데 사상자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네팔 수력발전소의 터널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조대원들이 구조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토사물의 진흙더미가 수 미터 내지 깊은 곳은 16미터에 이르고 있어서 작업 속도에 애를 먹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4일에는 네팔인 2명이 터널 안에서 구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생존자가 구조될지 주목된다.

 

 

한국 정부도 지난 1일 구호대를 파견해 발전소 근로자 중 실종된 9명에 대한 수색 구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인과 영주권자 등 30명이 실종되었다고 밝혔다가 1명의 안전이 확인되면서 실종자수를 29명으로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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