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백신 개발 내년 상반기 상용화 목표
Aug. 1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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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에 의한 감염자 증가로 병상 위기가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는 백신 공급 계획에 더해 국산 백신 개발로 내년 상반기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19일(목), 오후 3시 30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방문하여 임상시험 수행 의료진을 격려하고, 영상으로 임상시험 실시기관 병원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신속한 코로나19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14개 임상시험 실시 의료기관* 관계자(병원장, 임상연구자, 연구간호사 등), SK바이오사이언스 김훈CTO,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 고려대 안암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인하대 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아주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세브란스병원, 이대 목동병원, 동아대병원, 경북대병원, 칠곡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정부는 2020년 4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를 설치하고, 정부와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 민간의 역량을 모아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신속 개발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는 「범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지원 TF*」 운영(매주 개최 원칙)을 통해 부처별 지원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기업애로사항해소지원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개발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고, 신속히 해결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 7개 코로나19 백신 개발기업이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0일언스의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되는 등 기업들이 단계적으로 임상 3상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