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July 6, 2023

Global Korean Post

 

– 서·남해 내만 고수온 예비주의보 발표, 장마 소강 후 급격한 수온 상승 우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7월 6일(목) 14시부로 서·남해 내만(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7월 중순경에 수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서·남해 내만(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고수온 예비주의보를 발표(7. 6. 14시부)하였다.

* (예비주의보) 주의보 발표 약 7일 전 → (주의보) 수온 28℃ 도달 → (경보) 수온 28℃ 3일 이상 지속

 

올해 고수온 예비주의보 발표시기는 고수온 발생이 가장 빨랐던 작년과 비슷하며*, 앞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되며 수온 상승** 경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올 여름 한국의  수온은 평년(최근 30년)보다 약 0.5~1℃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예비주의보 발표시기 : (2019) 7. 29. / (2020) 7. 31. / (2021) 7. 12. / (2022) 7. 4.

** 주요 연안 수온(7. 6. 9시 기준) : 충남 서산(24.5℃), 전남 함평(26.6℃), 보성(24.1℃), 여수(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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