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이건희기증관건립부지로송현동결정
Nov. 1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문화체육관광부(장관황희,이하문체부)는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의 기증으로 국가가 소장하게 된 문화재와 미술품의 효과적인 보존, 전시, 활용 등을 위한 ‘(가칭) 이건희 기증관’의 건립부지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선정했다.
서울특별시(시장오세훈,이하서울시)와 2021년11월10일(수),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가칭)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체부는 지난 7월에‘ ‘국가기증이건희소장품활용방안’ 을 발표한 이후 ,「기증품 특별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을 추진해 (가칭) 이건희 기증관 건립 후보지인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에 대한 입지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 위원회(위원장김영나,이하기증품활용위원회)’에서 송현동을 최종 건립 부지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용산 부지는 국립중앙박물관, 송현동부지는 국립 현대미술관 인근에 있어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과 협력하기 쉽고 접근성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