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엄격해진 입국 절차…자비로 2천 불 부담해야

피어슨 공항 (Global Korean Post photo)



보다 엄격해진 입국 절차…벌금이나 자비 부담 커졌다

 

Feb. 1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COVID-19보다 전파가 더 잘되는 변이 바이러스 증가로 국가들은 국경문을 다시 옥죄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점점 심화되고 있어 캐나다 정부는 비필수 해외 여행을 피하고 또 모든 유람선 여행도 피하라고 더욱 강조하고 있다.

 

이제 변이 바이러스가 캐나다의  8개 주에 퍼져 있는 가운데 경제 및 커뮤니티 재개가 진행되고 있어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모든 입국자에 대한 검사를 강화했는데 15일(월)부터는 육로 입국자에 대한 조치가 시행된다.

 

코로나 검사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국이 허용되는 경우에도 하루당 최대 3천불까지의 벌금이나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

또 도착 시, 증상이 발견되거나 격리 플랜이 없을 경우에는 지정된 격리 시설로 보내지게 된다.

 

또한 자가격리 장소도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일하는 근로자나  65세 이상자나 면역이 약한 사람이  있거나 또는 보다 심각한 질병 결과에 처할 우려가 있는 사람의 집에는 머물 수 없으며 여행자는 격리 기간 동안에 반드시 집 안의 모든 사람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

 

외국 국적자가 캐나다 입국 시 면제부를 소지했다고 해도,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곤, 유효한 코로나 검사 결과를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다.

 

격리법에 따라 격리를 위반하거나 격리 훈령을 위반하면 중대한 처벌에 처해지는데 6개월 징역 및 또는 75만 달러의 벌금이 내려진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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