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트럭운전자에게 휴식을”…식품점 등 휴점




 

포드, “트럭운전자에게 휴식을”…식품점 등 휴점

 

April. 10,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와 미국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공동 대응하고자 국경을 임시로 강화하면서 일상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등 필수물자 수송 트럭의 운행은 허가했다.

 

지난 8일(수) 덕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은 화물 수송 트럭 운전사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이 날 트럭운전사들에겐 고속도로 휴게소 상의 모든  ONroute 에서 무료 커피가 제공되었다.

 

“트럭운전자들이 매일 필요한 식품과 의약품을 공급하느라 주야로 일하고 있다.”며 금요일(10)과  일요일(12)에는 모처럼 쉬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타리오에서는 매년 굿프라이데이, 이스터 선데이 등 공휴일에는 소매점들이 영업을 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0일과 12일이 해당되어 많은 상점들이 휴점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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