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최악.최상 시나리오 공개…한 달에 3천~15,000명, 최대 10만 명 사망

Media Briefing on COVID-19 Modelling, Queen's Park on April 3, 2020./ screen shot by Global Korean Post

온타리오 최악.최상 시나리오 …한 달간 3천~15,000명, 최대 10만 명 사망

정부가 제시한 모델링 데이터는

 

April 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정부는 3일(금) 현 COVID-19 상황이 지속될 경우 최대 15,000명까지 사망할 수 있다고 내다보았다.

 

3일(금) 매슈 앤더슨 온타리오 헬스 회장, 애달스테인 브라운 토론토대 공중보건 달라라나학장, 피터 도넬리 온타리오 공중보건 회장 등 3명은 퀸스파크에서 가진 미디아 브리핑에서 COVID-19의 가능한 영향 관련 온타리오의 모델링 데이터를 밝혔다.

지난 1.15~4.2까지 총 3,255명의 확진자와 6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정부가 제시한  존 홉스킨스 대학교의 과학기술시스템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온타리오의 확진자수는 미국이나 이탈리아, 이란 등 다른 나라보다 급격히 상승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온타리오에서 100명의 사망자가 나온 이후 매일 15%씩 증가한다면, 최악의 경우 98,000명까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또 4월 30일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30만 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지만 현재 취한 조치로 22만 명을 줄여 8만 명으로 예상되고, 또 추후 완벽한 조치를 한다면 12,500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달 말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6천 명의 사망자가 나올 수 있지만 현재 취한 조치로 4,400명의 사망자를 예방해 1,600명으로 줄일 수 있고 앞으로 완벽한 조치를 취할 경우 200명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COVID-19 팬더믹 관련 온타리오의 사망자는 공중보건 대책이 따를 때에는 3,000~15,000명으로 예상되지만 공중보건 대책이 없으면 최대 10만 명까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내다보았다.

 

따라서, 이제껏 취한 공중보건 조치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며 모든 사람들이 향후 몇 주간 집에 머물며 감염을 줄이려 안전을 기하고 노인과 취약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14주 자가격리 등의 지침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는 매일 매일 발생하는 정보를 토대로 모델을 계속해서 다듬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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