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8. 30)




 

캐나다 주요 단신 (8. 30)

 

 

Aug. 30, 2024

Global Korean Post

 

개학이 다가오면서 9월부터 각종 교통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2024 패럴림픽 경기에 캐나다에서 126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에 나섰다.

 

연방정부는 저렴 주택 건설을 위해 56개의 정부 부지를 선정해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9월 1일부터 공공 안전을 확대하기 위해 C-21 법안 개정에 따라 무기 허가가 필요하다.

 

캐나다는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또 중국에서 수입되는 철강에 25% 관세를 부가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는 2300만 불 투자로 런던시에 17,576호 신축을 보다 빨리 짓겠다고 밝혔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2025년도 렌트비 증가를 3%로 한정하기로 했다.

 

위니펙에서는 원주민 여성 4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에게 종신형이 선고되었다.

 

욕 지역의 차량절도가 올해 두 배로 증가했고 또 조직범죄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블로는 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무명 브랜드 할인점을 9월에 온타리오의 3곳 (윈저. 세인트 캐서린. 브락빌)에 개장한다.

 

해밀톤 해변에 독성을 가진 녹조류 현상에 해변이 폐쇄되기도 했다.

 

ⓒ Global Korean Post | 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