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Dec. 1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미국, 멕시코 간의 나프타 협정이 새로 체결되었다. 정부는 이번 협상이 캐나다에 좋은 것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정부는 266억 달러 적자 등 정부 예산을 업데이트 했다.
연방보수당의 앤드류 쉬어 대표가 사임 압박에 놓인 가운데 마침내 사임한다. (기사 참조)
쉬어의 사임 발표가 있은 후 트뤼도 총리는 37명의 장관들에게 각각 수정된 위임장을 하달했다.
온타리오 교통부는 비용 인상으로 해밀턴 경전철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온타리오의 9개 교육청 소속 고교 교사와 교직원들이 또 다시 지난 수요일(11)에 두 번째로 하루 파업을 시행한 후 세 번째 파업을 시행한다.
캐나다 실험 테스트 회사인 라이프랩스 사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온타리오와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1500만 명의 신상 정보가 털렸다.
항공 여행객들을 보호하는 다음 단계가 시행되었고 4개 항공사는 캐나다 여행보호법을 어겨 벌금이 내려졌다.
캐나다의 최대 극장인 시네플렉스를 시네월드가 16억 5천 달러에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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