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Nov. 29,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2.3-4에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나토 회담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보수당의 앤드류 쉬어 대표에 대한 사임론이 제기되면서 쉬어가 사임하고 다시 경선에 나서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쉬어는 최근 자유당에서 건너 온 의원을 부대표로 임명했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 교사들이 26일에 일선으로 돌아갔지만 노조 협상에는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해 다른 행동에 나섰고 다음 주에 파업을 할 예정이다. (기사 참조)

 

파리기후 협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캐나다의 탄소세를 톤당 $210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유엔 원주민법을 통과시킨 주가 되었다.

 

온타리오 마캄에서 출발한 소형 비행기 한 대가 수요일(27) 저녁 킹스턴의 삼림지대에 추락해 비행기에 탑승한3명의 아이들을 포함 7명 전원이 사망했다.

 

토론토 경찰은 토론토대학교와 욕대학교 도서관에 이어 토론토 거리에서 배설물을 사람에게 뿌린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기사 참조)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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