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혜택 종료 “11월부터 새 체계로”…플랜 선택 가능




전기료 혜택 종료 “11월부터 새 체계로”…플랜 선택한다

 

Oct. 2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그동안 전기료 감면 혜택을 받아왔는데 11월부터 이런 혜택은  끝나고 새로운 가격 체제로 돌입한다.

 

온타리오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주거자나 스몰비스니스 고객들에게 시간당 12.8센트라는 고정가격을 적용해왔다.

하지만 11월 1일부터는 달라진다.

 

새로운 가격 체계에 따라 동계기간 (11월~4월)의 전기료 부담은 다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가령 한 달에 700킬로와트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전기료는 1.97퍼센트 인상되어 약 $2.24가 더해진다.

 

온타리오 에너지위원회 (OEB)는 11월 1일부터 다른 가격 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는데 고객은 상황에 따라 취사 선택할 수 있다.

 

기존의 시간대별에 따른 가격 (TOU)은 이전과 같이 시간대에 따른 요금으로;

평일 오전 7-11시와 오후 5-7시 피크 타임대에는 21.7 ¢/kWh, 오전 11시-오후 5시 사이에는 15.0 ¢/kWh, 평일 저녁 7시~다음 날 오전 7시까지 그리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10.5 ¢/kWh가 적용된다.

 

또한 TOU 이외에 새로 소개된 계층별 가격은 킬로와트를 지정한 가격과 이를 초과했을 때에 적용되는 두 개의 다른 요금 체계로 나뉘어 적용된다.

따라서 주거용은 한 달에 1,000 kWh/month 까지는 12.6 ¢/kWh를, 1천 킬로와트를 넘었을 때는 14.6 ¢/kWh의 요금이 적용된다.

Ontario Energy Board (OEB) announced the new prices for customers paying Tiered prices. / Global Korean Post

 

전기 사용자들은 이런 새로운 요금 부과 방식에 대해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기존의 시간대별 요금 방식을 원할 경우에는 그냥 놔두면 된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계층가격 (Tiered Prices)를 원할 경우에는 해당 회사에 연락을 취하거나 또는 웹사이트의 양식 작성이 필요하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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