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비치스-이스트욕 현황과 전망은




온타리오 비치스-이스트욕 현황과 전망은

 

Sep. 20,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비치스-이스트욕(Beaches–East York)은 2016년도 통계에서 인구가 109,470명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에는 자유당과 신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

 

동쪽으로는 빅토리아파크 애비뉴, 서쪽으로는 콕스웰 애비뉴, 북쪽으로는 선라이즈 애비뉴를 경계로 던 밸리 이스트와 토론토 댄포스, 스카보로 사우스웨스트와 경계를 두고 있다.

이 선거구에는 2016년도 통계에서 영어 사용자가 84.2%, 벵골어 2.6%, 광동어 1.5%, 불어 1%, 우르두어 0.9%로 나타났다.

 

신민주당에서 출마한 메이 제이 남 (Mae J. Nam)은 자유당의 나타니엘 어스킨-스미스 (Nathaniel Erskine-Smith)와 경쟁하고 있다.

18일자 예상에서는 약 20퍼센트, 19일에는 약 26% 차이로 자유당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투표 결과에서 자유당은 49.4%, 신민주당은 30.8퍼센트를 득표했다.

 

각 후보들이 속한 선거구 현황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사에서 볼 수 있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 다니엘 리, 이민숙, 다이애나 윤, 메이 제이 남 그리고 BC의 넬리 신제이 신 등에 대해서는 각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를 볼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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