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매’에서 최고가로 팔린 나이키운동화
May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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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경매에서 운동화 한 켤레가 기록을 갱신하는 최고가로 팔렸다.
지난 3월 17일 소더비가 주최한 온라인 경매에서 나이키 에어 조단 (Nike Air Jordan 1s) 운동화는 56만 달러까지 올랐다.
이 운동화는 마이클 조단이 1985년에 경기장에서 신었던 신발로 조단의 사인도 있다.
경매에 부쳐졌을 때 10만~15만 달러가 예상되었지만 마지막 20분에 30만 달러가 증가해 기록을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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