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박 유람선 승객 공포…코로나 감염자 증가세
Feb. 8,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일본의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의 승객들은 하루 하루 불편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2,666명의 승객과 1,045명의 승무원 등 3700명 정도가 탑승한 19층의 유람선에서 우한폐렴 환자가 발생한 후 확진자가 늘고 있어 탑승객들은 방 안에 갇혀 외부로 나오지도 못한 채 감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람선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증가하고 있어 탑승객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토론토에서 탑승한 캐나다인 승객들도 251명이 포함된 가운데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가 이제는 5명이 추가되어 총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람선 승객 중에는 캐나다인 환자를 포함 일본인, 한국인 등 총 41건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밝혀졌다.
이외에 다른 크루즈선의 탑승객들에게도 신종코로나 검사가 이루어지는 등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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