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차세대대회(FLC)’ 개막

 

 

September 30, 2026

Global Korean Post

–

 

AI·금융·언론·의료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차세대동포들이 인천 송도에 모였다.

 

재외동포청은 9월 28일(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Future Learer’s Conference)’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세계한인주간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7개국에서 25~45세 차세대동포 리더 59명이 참가해 언론·인권·의료·복지·법률·금융·인공지능(AI)·비정부기구(NGO)·청년단체 등 활동 분야도 다양하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각국 차세대동포 사회의 현안과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모국과 차세대동포를 연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한다.

참가자들의 성장배경과 활동무대도 주목할 만하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동포사회와 연결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또, 대회에서는 차세대동포들이 동포사회의 미래와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의 청년정책 사례 △모국과 차세대동포를 연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 △동포 자녀 세대를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모델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한다.

 

차세대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경영인이 만나는 Next Gen Business Connect’를 비롯해 지역별 차세대대회 활동 사례 발표, 차세대동포 간 라운드테이블, 재외동포청장과의 대화도 진행한다. 대회 기간 논의한 정책 제언은 10월 1일 종합해 발표한다.

 

ⓒ Global Korean Post







Previous article“무료 접종 시기 왔다”… 호흡기 질병으로부터 보호 필요
Next article8월 누적 방한객 1,500만 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