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전쟁기념비에서 열린 가평전투 75 주년 기념식 /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 제공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 전역에서 열리다

 

 

May 01, 2026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전역에서 가평전투의 역사적인 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가평전투(1951년 4월 22일~25일)는 한국전의 중요한 전투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 캐나다 군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성과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수적으로 크게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프린세스 패트리샤 캐나다 경보병 제 2 대대 (2PPCLI), 호주 왕립연대 제 3 대대 (3RAR), 영국 미들섹스 연대 제 1 대대, 그리고 뉴질랜드 왕립포병 제 16 야전연대 (16 RNZA)는 영연방 제 27 여단 소속으로 함께 작전하며 가평 계곡 일대에서 적의 대규모 공세를 성공적으로 저지했다.

2PPCLI 는 3RAR, 그리고 미군 제 72 중전차대대 A 중대와 함께 가평전투에서 보여준 뛰어난 용맹과 영웅적인 방어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훈했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전국의 캐나다인들과 함께 가평전투를 비롯해 한국전 그리고 정전협정 이후 이어진 중요한 평화유지 시기 동안 헌신과 희생을 바친 이들을 기리고 추모했다고 밝혔다.

 

BC 주 랭리에서는 랭리 타운십 내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서,

알버타주 캘거리에서는 군사박물관에서 또 에어드리에서는 한국전 가평전투 승전 기념비에서,

온타리오주 브램튼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인근 가평석에서 각각 75 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또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열린 가평전투 75 주년 기념식은 캐나다 보훈부와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그리고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이 공동 개최한 가운데 국립 전쟁기념비에서 열렸다.

 

ⓒ Global Korean Post | GK







Previous article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동포부 국가대표 선수’ 선발 공고
Next articleB.C. 수상 “880억 불 프로젝트로 성장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