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4. 30)
April 30,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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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할 때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024년 5월 한 달 동안 17,605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연중 가장 많은 25,46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5월은 한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발생이 점차 늘어나는 시기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도 필요하다.
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2026년부터 관공서·학교·공무원·교사 등 전 국민이 휴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케이(K)-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CD) 수출이 늘고 있다. 2026년 1분기 음반(CD) 수출액은 159.0%전년동기비 증가한 1.2억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최대수출국은 미국(비중 28.8%)이며 지난해까지 1위를 이어오던 일본(25.3%)은 2위, 유럽연합(16.5%), 중국(14.4%), 대만(6.9%)이 뒤를 이었다.
육회 등 생식용 식육 생산업체 전체와 곱창 등 식육 부산물을 생산·취급·판매하는 953곳을 대상으로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2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정부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주요 위반사항은 ▲건강진단 미실시(6곳) ▲자체 위생관리기준 미운영(3곳)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1곳) ▲무표시 제품 보관·판매(1곳) 등이다.
서울 한국의 집(국가유산진흥원 운영)에서 주한 미국, 중국, 몽골, 독일, 태국 등 외교단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K-Sool)와 한식을 함께 하며 홍보 행사가 열렸다. 4월 29일 개최된 행사에서는 쌀을 비롯한 한국 농산물(임산물 대추‧감 포함)을 기반으로 생산된 전통주 36종 전시, 참여자에게 전통주 특성 및 유래 설명과 함께 시음이 진행되었다. 정부는 한국 전통주(K-Sool)의 해외 홍보 지원을 위해 전통주를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등 4가지 종류로 크게 분류하고, 주종별 영문 명칭을 체계화하는 등 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주는 ‘K-Sool’, 막걸리는 ‘Makgeolli’, 약·청주는 ‘Yakju’, 과실주는 ‘Fruit Wine’, 증류주는 ‘K-Soju’로 구분하여 명칭을 정립했다.
최근 BTS 공연 이후 외국인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 골든 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등 동북아 주요 휴가 기간까지 맞물려 봄철 성수기 관광 수요가 서울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6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2026)’을 운영한다. 이번 환대주간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명동과 여의도 등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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