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assador-designate Lim Ki-mo presented the copies of Credential Letters to Chief of Protocol Sébastien Carrière of Global Affairs Canada on April 7.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트위터)

 

임기모 대사 부임 신임장 제정

 

 

April 17, 2026

Global Korean Post

 

지난 4월 9일 부임한 임기모 주캐나다대사가 공식활동을 시작했다고 주캐나다대사관이 전했다.

 

임 대사는 지난 4.6(월) 부임 후 열흘 만에 4.16(목) 오타와 소재 총독관저에서 메리 사이먼(Mary Simon) 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하였다.

 

총독과의 개별 환담에서, 임 대사는 오늘날 국제정세 속에서 카니 총리가 강조하는 중견국 간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하고, 한-캐 양국이 각 분야에서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해 나갈 수 있도록 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에 있는 26만명의 한인 동포사회가 캐나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사이먼 총독은 임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가 계속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대사는 외무고시 25회 출신으로 외교부에서 주미국참사관, 중남미국장, 주아르헨티나대사, 의전장, 주브라질대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보 등을 역임했다.

 

임 대사는 4.17(금) 오타와 지역의 동포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동포사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개시했다.

 

임 대사는 그간의 양국 관계 발전의 근간에는 동포사회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안전과 권익 증진에 힘쓰면서 동포사회와 함께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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