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4. 3)
April 03,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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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마침내 한국시각 4일(금) 11시에 윤 대통령의 탄핵을 인정한다고 선고했다.
미국의 상호 관세에 대해 백악관은 한국 관세를 26%에서 처음 발표한 25%로 다시 수정했다.
4월 1일부터 전국 고속버스 내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로 발생한 경북·경남 산불의 주불을 모두 진화하고 범정부 합동 복구대책지원본부 출범 속에 응급복구 및 체계적인 복구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2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번 특별법 제정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인과관계 추정 기준을 도입하고, 이 법 시행 전 피해보상 신청에 대한 결정을 받은 경우에도 이 법 시행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어 추가로 보상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1분기 화장품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한 지난해 1분기보다 13.0% 증가한 26억 달러(잠정)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 수출액을 기록한 2021년 1분기 수출액 22억 달러보다 18.2% 늘어난 것으로 1분기 수출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25년 1분기 수출액이 가장 컸던 국가는 중국이 5.2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20.0%)로 가장 많았고 미국 4.4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16.9%), 일본 2.7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10.4%) 순으로 나타났다.
예비부부가 고질적인 불편을 호소하던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드레스 대여·메이크업)와 관련한 부당한 계약조건과 과도한 위약금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결혼준비대행업(웨딩플래너) 분야에서 거래질서 개선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결혼준비대행업 표준계약서가 제정되었다.
지역 기반의 국제회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군산, 여수, 울산, 원주(가나다순) 등 총 4개 지역을 ‘예비국제회의지구(이하 예비지구)’로 선정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7개)는 경기 고양, 인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경북 경주 등이다.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국내 출발 노선이 확대된 가운데 5월부터 제주 크루즈 준모항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117만 명으로 2023년 61만 명 대비 약 2배(93.2%) 증가했다. 이는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9년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16년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누적 505만 명에 이르게 되었다.
세계 최초 측우기를 발명한 날(1441.5.19.)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이하여 선조 발명가들을 기리고 업적을 기념하고자 거북선, 측우기 등 선조 우수 발명 15점을 선정하고, 명예 특허 등록여부 결정을 위한 심사착수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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