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린 삼일절 행사 (2025.3.1)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 “토론토에 울려퍼진 목소리”

 

 

Mar.  07, 2025

Global Korean Post

 

2025년 3월 1일 토요일은 올해로 106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이다.

 

이번 3.1절 기념식이 열린 토요일 오전의 날씨는 강풍으로 다소 바람이 매서웠지만, 오전 11시에 열리는 기념식을 위해 한인회관에는 많은 한인들이 참석했다.

 

한인회 어린이의 난타 공연, 국민의례, 기념사, 기념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문 낭독과 3.1절 자작곡 발표 및 만세삼창 식순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동안 공석이었던 토론토총영사 자리에 김영재 신임 총영사가 부임 후 처음으로 참석해 기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기념 공연에서 예멜합창단은 ‘아리랑과 아름다운 나라’로 멋드러진 화음을, 또 전통예술공연협회는 창작극 ‘아! 그날이여’를 선사했다.

 

이어 국학원의 3.1절 기념 동영상이 상영되어 당시 역사 배경을 전했고, 이어 독립선언문의 낭독과 3.1절 기념 자작곡 ‘애국지사 찬가’ 발표에 이어 만세삼창과 삼일절 노래 합창 순으로 기념식은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은 한인회 이사들이 준비한 떡과 과일.음료수가 담긴 작은 박스 상자를 든 채 집으로 향했다.

 

또 행사가 끝난 자리에서, 신임 총영사는 많은 한인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기에 바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K-TV 뉴스 영상을 참조하길 바라며, 또 신임 총영사와 가진 인터뷰 내용은 별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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