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 파업 지속 “일반인도 고통 증가”…여권 1억여 개 미수
Dec. 13,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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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포스트와 노조 간 협상이 한 달이 되어가도록 여전히 타협을 보지 못하면서 노사 양측의 손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나 비즈니스들도 피해를 보고 있다.
캐나다 포스트는 2018년 이후 30억여 달러의 손실을 보았는데 2024년에도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고 밝혔다.
노조는 첫 해에 9% 임금 인상을 포함해 4년간 19%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캐나다 포스트는 4년간 11.5%를 제시했다.
이렇게 우체국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일반인이나 비즈니스 그리고 연말을 맞이해 자선단체 등의 불편과 피해는 커지고 있다.
특히 여권을 우편으로 받기로 한 사람들의 피해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약 1억9천 개의 여권이 발송되지 않은 채 잠자고 있어서 출국하지 못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만약 여권 수령이 급하다면 1-800-567-6868로 전화하거나 여권센터를 방문해 처리를 하는 게 좋다.
아울러 정부 수당 및 여권 관련 서비스에 대해서는 본보의 11.15자 기사 (하단 링크)를 참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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