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12. 6)

 

 

Dec. 06, 2024

Global Korean Post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1.5% 상승했다.

 

11월 1일~3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에서 수출은 56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해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고, 수입은 50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56억 달러 흑자로 1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을 미국이 최종 승인하면서 공룡 항공사 탄생을 앞두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SNS에서 리딩방을 운영하며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핀플루언서들이 추천 예정 주식을 선매수하고, 해당 종목 추천 후 매수세 유입 및 주가 상승시 선매수한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수백 개의 종목에서 차익을 실현한 행위를 다수 적발하여「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8조 부정거래 행위 금지 위반으로 검찰에 신속히 고발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2월 3일(화) 오후 제6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가족 친화적 공항 조성방안, 이른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저출생대책 이행점검결과 및 성과지표, 인구위기대응 T/F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 인구전략기획부 설립 추진단(단장 : 김종문 국무1차장겸임, 이하 추진단)은 12월 5일(목) 한국개발연구원(이하 KDI)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인구전략」 국책연구기관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앞으로 버스 터미널 등 접근성이 좋은 도시계획시설에 주문배송시설, 실내 체육시설 등 다양한 편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사회 여건 변화에 따른 이용객 감소를 고려하여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편익시설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24.12.5~‘25.1.14)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세종대왕의 위업을 높이 기리고 세종의 애민·자주·실용·실천정신을 계승, 한국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12월 20일부터 ’25년 1월 20일까지 ‘세종문화상’ 수상자 후보를 추천받는다. 특히 세종대왕 나신 날(5. 15.)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그동안 한글주간에 시상했던 ‘세종문화상’을 내년부터는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내년도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한국어 및 한글,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국민문화복지 및 다양성, ▴문화교류협력과 세계화 등 4개 부문별 탁월한 업적을 쌓은 자를 선정해 대통령 표창과 시상금 2천5백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2월 4일(수)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나DO한끼’를 개발하여 공개했다.   ‘나DO한끼’는 1인 가구 청년의 균형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식단 구성법과 위생적인 식재료·주방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이 포함된 형식으로 총 2회 시범 운영되었으며, 시범운영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이 참여했다.

 

‘2024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이 12. 2.(월) 14시 과학기술컨벤션센터(서울 강남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 최고의 여성 생활발명 아이디어에 주어지는 대통령상은 ‘카시트 발받침’을 발명한 김진영, 김수현, 오고운 씨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의 생활밀착형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여성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1,68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 선행기술조사, 제작적합성 평가의 3단계 심사를 통해 수상 후보작 50건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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