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광절약시간제 종료 “1시간 뒤로”…“캐나다 최악 폭염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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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폭염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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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날씨 전망
Oct. 29,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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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10일부터 시작되어 약 8개월간 시행된 일광절약시간제 (Daylight Saving Time)가 마침내 이번 일요일(3일)에 끝난다.
따라서, 11월 3일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정상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이번 토요일 11월 2일 밤에는 잠들기 전에 미리 시각을 2시에서 1시로 뒤로 돌려 놓으면 좋다.
서머타임 제도는 1차 세계 대전 동안에 석탄과 연료를 절약하는 방법으로 채택되었는데 지금까지 유지되면서 여러 폐단 속에 폐지론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폐지되지 않고 있다.
온타리오에서는 일광절약시간제로 시간을 두 차례 변경하는 시간수정법을 통과시킨 바 있지만 무역.증시.방송 등 관련 문제로 퀘벡과 뉴욕주가 함께 시행해야만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나다 환경.기후는 지난 25일(금) 기상 과학자들이 캐나다에 영향을 준 폭염들을 분석한 결과 ‘인재로 인한 기후변화가 캐나다에 거의 모든 최악의 폭염을 만들었고 또 1948년 이후 2023년이 두 번째로 따뜻한 해가 되었다’고 밝혔다.
2024년 올해도 10월 말로 향하고 있지만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31일(목) 핼러윈에는 낮기온이 20도대 초반까지 오르지만 밤에는 비가 내리면서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11월 달에는 해를 볼 수 있는 시간과 날들은 많이 줄어들고 대신 비가 오거나 흐린 날들은 늘어나면서 한 자리 숫자의 기온 속에 겨울을 향한 추위는 점점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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