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웅순 주캐나다대사 (캐나다대사관 제공) / Global Korean Post photo

 

2024 한-캐 에너지 포럼 개최,

 

 

Oct. 25, 2024

Global Korean Post

 

– 양국 간 전기차 배터리, 그린수소 등 분야에서 기후변화 대응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임웅순)은 10월 24일(목) 오후 3시 몬트리올에서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 수소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4 한-캐 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2050년 탄소 중립의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있는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한국이 캐나다에 활발히 투자해온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투자 가능성이 높은 그린 수소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2024 한-캐 에너지 포럼은 2009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15회차를 맞이한다.  특히 한국의 포스코퓨쳐엠, 에코프로비엠, 솔루스첨단소재 등 캐나다에 대한 전기차 배터리 투자가 집중되어 있는 퀘벡주의 경제 중심지인 몬트리올에서 최초로 개최되어 더 큰 의미가 되었다.

또한, 금번 한-캐 포럼은 한-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위해 민간 협의체로 개최해온 한-캐 포럼과 연계해 개최되면서 양국관계의 에너지 협력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캐나다 산업부(ISED: Innovation Science Economy and Development Canada) 샴페인 장관(Francois-Philippe Champagne)도 한-캐 포럼 리셉션에 참석하여 전기차 배터리, 그린 수소뿐만 아니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핵심광물, 천연가스 등 에너지 전반에서의 협력이 양국 관계를 이끌어 가는 큰 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행사에는 전례 없이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국전력, 한수원,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북미지사들도 한-캐 에너지 포럼에 참석하였는데, 이는 에너지협력의 반경이 캐나다 차원을 너머 북미 차원까지 확대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2024 한-캐 에너지 포럼은 ‘양국간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 수소를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청정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Establishing a solid foundation for burgeoning clean energy transition partnership: EV batteries, green hydrogen and beyond)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양국 정부, 전기차 배터리와 그린수소 관련 기업, 투자 진흥 및 파이낸싱 관련 공공기관, 에너지 공기업 등에서 약 50명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고 주캐나다대사관은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요 연사 및 발표기관은 다음과 같다:

  • 개회사: 임웅순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
  • 축 사: 퀘벡주 경제혁신에너지부 Martin Aube 차관보, 캐나다 천연자원부 Rachel McMormick 국장, 캐나다 수출개발공사 Sven List 수석 부회장
  • 주제별 발표 기업 및 기관
    • 전기차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쳐엠, 에코프로비엠, 솔루스첨단소재
    • 그린수소: SK에코플랜트, 삼성물산C&T
    • 전통에너지: 가스공사, 석유공사, 한전, 한수원
    • 에너지 정책: 천연자원부, 퀘벡주 경제혁신에너지부
    • 투자 프로그램: 캐나다 투자청(Invest in Canada), 퀘벡투자청(Investissement Québec)
    • 캐나다 진출 지원: 코트라, 광해관리공단
    • 한-캐 파이낸싱 협력: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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