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기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캐나다, 3년간 영주권자 줄인다…유학생도 감소

 

 

Oct. 25, 2024

Global Korean Post

 

 

캐나다에 유입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주택 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지자 정부는 이민자 수용 목표를 낮추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유학생 수용을 줄이기로 발표하였는데 이후 유학생수는 감소를 보이고 있다.

 

 

어제 24일(목), 캐나다 정부는 앞으로 영주권자 목표치를 3년간에 걸쳐 크게 줄이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이민자 수용 계획을 살펴보면;

 

– 2025년에는 영주권자를 50만 명의 목표치에서 39만 5천 명으로 줄이고,

– 2026년에는 50만 명에서 38만 명으로,

– 2027년에는 36만 5천 명을 받아들일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플랜으로 2026년 말까지 캐나다 인구 중 임시 거주자를 5%까지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임시 거주자 감축 조치에 따라, 앞으로 임시 거주자들이 영주권자로 전환하거나 또는 캐나다를 떠나게 되면서 향후 몇 년간 임시 거주자 인구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아울러 2025년도 영주권 신청자의 40% 이상은 기술자나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캐나다 사회에 통합되어 인력과 경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 Global Korean Post |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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