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유학생, 올해부터 최소 2만 불 생활비 ‘필수’
May 31,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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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물가가 상승하면서 주민들은 식품비나 주거비 등 생활비 압박을 크게 받고 있다.
이런 생활비 부담 증가는 캐나다인은 물론 유학생들도 예외는 아니다.
정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유학생들에게 비자 승인 조건을 변경했는데 2000년대 초 이후 변경되지 않았던 1만 불의 생활비를 현실에 맞도록 대폭 인상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로 유학하려는 학생들은 학비 등 이외에 자신의 생활비로 최소 $20,635의 통장 잔고를 증빙해야 한다.
유학생들은 자신의 학비는 물론 여행비와 생활비 등 저소득층 상한선의 75% 범위에서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을 지녀야 하는 조건이 필요해졌다.
정부는 이런 변동으로 국제 유학생들이 캐나다에서 부딪히게 될 재정적 문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착취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되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으며 또 그들의 성장에 필요한 재정적 자원 확보에 도움이 됨으로써 원하면 캐나다에 머물면서 삶을 구축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향후 인상은 정부의 이민 프로그램과 유사하게 매년 통계청이 발표하는 저소득층의 임계치에 따라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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