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폴랜드에서 출국 전 열린 기자회견 / CPAC

 

트뤼도 ‘유럽 순방 마쳐’…추가 대러 제재 밝혀

 

Mar. 11,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유럽 순방에 나섰던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폴랜드에서의 일정을 끝으로 오늘 11일(금) 오후에 귀국한다.

 

이번 유럽 순방은 유럽의 정상들을 직접 만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글로벌 대응 논의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영국 방문을 시작으로 라트비아, 독일, 폴랜드를 방문해 각국의 여러 정상들을 만나 회담을 가졌다.

7일에는 보리슨 영국 총리와 네덜란드 총리와 3자 회담을 가졌고, 8일 라트비아에서는 나토 사무총장과 스페인 총리와, 9일에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통화를 한 후 독일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또 10일에는 독일 대통령과 조찬 회동 후 폴랜드로 이동해 폴랜드 총리와 미국 헤리스 부통령을 만났다.

 

트뤼도 총리는 폴랜드를 떠나는 11일 오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캐나다의 추가 제재를 밝히기도 했다.

 

트뤼도 총리는 새로운 추가 제재로 러시아의 현직과 전직 고위관료 5명에 대한 제재로 자산을 동결시키고 또 러시아 국방분야의 32개 단체와 회사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가 국제법을 위반했다.”며 푸틴은 이번 전쟁에서 참패할 것이고 캐나다와 서방국이 확고하게 지원하고 있고 또한 인도적 지원과 난민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 동맹과 서방 동맹국은 러시아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으며 불법 침공을 감행한 러시아에 대해 동맹국들이 단합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한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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