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 마침내 오픈… 미국서 차량 행렬 길게 이어져
Aug. 10,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으로 장기간 봉쇄되었던 미국과의 국경이 마침내 재개되었다.
본보의 7.20자 기사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캐나다 정부는 8월 9일 월요일 0시 1분부터 국경 재개 조치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캐나다 정부는 이번 국경 조치 변경 방침에 따라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의 입국을 허용하는 등 조치를 완화시켰다.
이에 따라, 완전 접종한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은 캐나다 입국 시 3일간 정부가 지정한 호텔에서 머물러야 하는 격리 의무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캐나다 정부가 국경을 재개하자 미국에서는 캐나다로 들어오려는 차량 행렬들이 길게 이어져 수시간 동안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재개 조치로 나이아가라 지역의 관광업계는 모처럼 활기를 띄게 되었고 또 캐나다 비즈니스에도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보다 강력해진 델타 변이가 미접종자들을 공략하고 있고 또 돌파 감염 사례도 나오고 있어 부스터샷이 필요해지고 있는데 또 미국의 낮은 접종률로 인한 감염자 증가 여파도 우려되고 있다.
한편, 오는 9월 7일부터는 해외의 완전 접종자들에 대한 조치도 풀리면서 해외 여행자들의 캐나다 입국이 허용되고 도착 후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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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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