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상 예약… ‘필, 오타와, 해밀턴 등 11개 헬스유닛’ 확대

백신 접종 / Global Korean Post photo



 

70세 이상 접종 예약 … ‘필, 오타와, 해밀턴 등 11개 헬스유닛’ 확대

다른 지역은 75세 이상자만 예약 가능

 

March 2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팬데믹 발생 후 캐나다에서는 29일 오후 7시EST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971,715명에 총 사망자는 22,90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520여만 명이 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에서는 29일까지 총 345,2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는 총 7,337명으로 집계되었다.

지난 27일까지 온타리오에서는 80세 이상자 중 1/3 이상은 최소 한 번 접종했고 또 75-79세도 1/3 이상이 최근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는 백신 공급이 더해지면서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접종 지역을 확대시키고 있다.

 

토론토는 지난 27일(토)부터 70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주정부의 온라인 시스템이나 콜센터를 통해 접종 예약을 받고 있다.

그런데 29일부터는 온타리오의 이런 메가 클리닉에서의 접종 지역이 보다 확대되었다.

 

따라서 29일 월요일부터 다음의 11개 헬스유닛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자들은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에 포함된 헬스 유닛으로는,

필, 욕 , 오타와, 해밀턴, 나이아가라, 그레이 브루스, 램튼, 심코-무스코가, 티미스카밍 헬스 유닛이 해당된다.

또 킹스턴, 프런티낙, 레녹스 앤 애딩톤 퍼블릭 헬스와  리즈, 그렌빌, 라나크 디스트릭 헬스 유닛도 포함된다.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는 75세 이상자만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주정부의 온라인 예약은 Ontario.ca/bookvaccine 으로, 전화 예약은 1-888-999-6488로 하면 된다.

전화 상담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300개 언어가 지원 가능하다.

 

한편 미들섹스-런던 퍼블릭 헬스 지역은 30일(화)부터 레드-통제 레벨로 조치가 변경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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