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고령자통계


 

2020 고령자통계

 

Oct.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의 통계청은 2020 고령자통계를 발표한 가운데 향후 5년 후에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주요 결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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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령자통계 주요 결과>

 

<특별기획> 고령자의 시간활용 및 의식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수면, 식사 등 필수시간은 12시간 10분으로 5년 전보다 24분 증가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일, 가사노동, 이동 등 의무시간은 4시간 59분으로 5년 전보다 1분 증가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교제 및 참여, 미디어 이용 등 여가시간은 6시간 51분으로 5년 전보다 25분 감소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약 3명은 자신의 여가시간과 가사분담 시간에 만족함

 

  1. 인구·가구

○ 2020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우리나라 인구의 15.7%로, 향후에도 계속 증가하여 2025년에는 20.3%에 이르러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

○ 2020년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3.1%),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9.3%)임

○ 2020년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전체 가구의 22.8%이며, 2047년에는 전체 가구의 약 절반(49.6%)이 고령자 가구가 될 것으로 전망됨

 

  1. 건강

○ 2018년 65세 생존자의 기대여명은 20.8년(남자 18.7년, 여자 22.8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남자는 0.5년, 여자는 1.5년 더 높은 수준임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은 암(750.5명), 심장질환(335.7명), 폐렴(283.1명), 뇌혈관질환(232.0명), 당뇨병(87.1명) 순임

○ 2018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건강보험 상 1인당 진료비는 448만 7천 원, 본인부담 의료비는 104만 6천 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32만 5천 원, 3만 1천 원 증가함

 

  1. 소득보장

○ 2019년 60세 이상 고령자 가구의 순자산액은 3억 6,804만 원으로 전년 대비 446만 원 증가함

○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소득 분배지표는 2016년 이후 개선되고 있으나,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상대적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임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고용률은 32.9%, 실업률은 3.2%로 전년(각각 31.3%, 2.9%)보다 각각 1.6%p, 0.3%p 상승함

 

  1. 사회참여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자원봉사 참여율은 6.5%로 2년 전보다 0.2%p 증가하였으며, 이는 全 연령대의 참여율(16.1%)보다 9.6%p 낮은 수준임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6명(58.7%)은 사회단체 참여 경험이 있음

○ 2019년 평생교육에 참여한 65~79세 고령층은 32.5%로 전년보다 0.2%p 감소함

 

  1. 사회문화적 환경·관계

○ 2019년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중 인권침해나 차별을 가장 많이 받는 집단이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13.1%로, 이는 총 8개 집단 중 4번째로 높은 순위임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 중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2년 전과 비교하여 소폭 감소함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 중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44.6%로 2년 전보다 6.8%p 높아짐

 

  1. 생활환경·주관적웰빙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의 비중은 전년보다 0.2%p 감소한 3.9%로, 2017년 이후 감소세를 보임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만 명당 보행교통사고 사망률은 9.7명으로 전년보다 1.8명 감소했으며, 보행교통사고 부상률은 151.6명으로 전년보다 0.7명 증가함

○ 2019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만 명 중 68.2명은 학대피해 경험이 있으며, 여자의 피해 경험률이 90.6명으로 남자(38.5명)보다 2.4배 이상 높음

○ 2019년 13세 이상 인구 10명 중 약 4명이 현재 삶에 만족하는데 반하여,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4명 중 1명만이 자신의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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