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September 30,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정부의 조치 완화에 따라 10월 1일부터 코비드 국경 조치는 모두 해제된다.

 

임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이민.난민 보호법이 개정되어 26일부터 시행되었다.

 

9월 30일 진실.화해의 날 두 번째 기념일을 맞았다.

 

최근 조사에서 약물 남용 사망자가 3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뤼도 총리는 일본 아베 전 총리에 대한 국장 방문을 취소했다. 또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 수백 명의 군사들을 파견했다.

허리케인 피오나 여파로 수십 만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는 등 큰 피해를 입었고 군인들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노바스코샤는 피오나에 대한  피해 경감 신청서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온타리오는 피커링 원자력 발전소를 2026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온타리오에서는 10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15.50로 인상된다.

 

매니토바에서는 22일부터 18세 이상자에게 개량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한 지 최소 6개월이 지나야 한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추수감사절 이후에 독감 접종이 가능할 예정이다.

 

퀘벡에서 개량백신 접종은  5개월의 간격이 필요하고 또 독감 접종은 예정보다 몇 주 일찍 진행할 예정이다.

 

뉴펀들랜드.래브라도는 이 달에 모더나 개량백신을 약 63,000회분을 수령해 접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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