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4분”…심폐소생술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October 20,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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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심장소생의 날’ 은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중요성 및 시행법 등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10월 16일 ‘세계 심장소생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청은 심정지 발생 시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가슴 뛰게 하는 4분」 캠페인을 10월 16일(금)부터 한 달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에 따르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2.9%(4,500건)로 전년 동기(30.2%)보다 2.7%p 증가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15.3%)과 뇌기능회복률(11.5%)은 미시행 시 (각 5.6%, 3.3%)보다 약 2.7배, 3.5배 높게 나타났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응급처치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시행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 4분의 중요성과 심폐소생술을 통해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한다는 의미를 담아, 「가슴 뛰게 하는 4분」을 핵심 메시지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by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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