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접근…남부 온타리오. 퀘벡 ‘집중호우’

비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허리케인 접근남부 온타리오. 퀘벡집중호우

– ‘폭염경보 폭우특보

– GTA 강우 예상

폭염 경보 노약자 건강 우려

 

 

July 09, 2024

Global Korean Post

 

 

최근 발생한 5등급 허리케인이 캐러비안 지역을 강타해 많은 피해를 입혔는데 이제 허리케인이 북상하면서 미국을 지나 캐나다로 향하고 있다.

 

이번 허리케인 ‘베럴’은 자마이카에 피해를 준 뒤 2등급으로 약화되었고 이어 멕시코와 미국 텍사스에도 연달아 피해를 주었다.

이번주에는 온타리오 남부와 퀘벡 지역을 1등급으로 세력이 약화된 허리케인 베럴이 통과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런 기상상황과 관련해 폭염 경보와 함께 폭우 특보를 발령했다.

환경. 기상변화부는 이틀 연속 특보를 발령했는데 허리케인 베럴의 영향으로 내일 수요일(10)과 목요일(11일)에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예상되는 집중호우는 수요일 밤부터 시작해 목요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예상되는 총 강우량은 40-60 mm이지만, 때때로 시간당 20-40 mm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이로써, 이번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온타리오 남부에는 30-50 mm 비가 내릴 예정이며 또 온타리오의 일부 지역과 몬트리올. 퀘벡 등에는 50-75 mm 비가 예상된다.

 

GTA에도 폭우가 쏟아진다.  시속 35 km의 태풍이 수요일 저녁 8시부터 목요일 오전까지 영향을 준 뒤 몬트리올로 이동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토론토에 내릴 비의 양은 9일 오후 6시부터 내일 오전 6시 사이 5 mm, 또 내일 10일(수)에는 20-25 mm, 11일(목)에는 1-3 m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타와에는 10일 (수) 15-20 mm 비가 내리고, 11일(목)에는 2-4 mm의 비를 뿌릴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오늘 9일(화) 허리케인 관련 폭우 특보 외에도 폭염 경보를 내렸다.

한낮 최고 기온이 32도 가까이 오르면서 무덥고 습한 공기로 대기질이 나빠져 노약자들이나 심신 미약자 및 장애자들의 건강이 위험하다며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무더위는 9일 저녁에 한랭전선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음 주에 기온이 다시 상승하면서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다시 나타날 전망이다.

 

ⓒ Global Korean Post |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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