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7. 5)
July 05,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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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장마 중 습도가 높아지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폭염 상황에 대응하여 4일 오후 6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6월에 소비자물가가 2.4% 상승해 석 달 연속 2%대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일부터 해외 출국 시 부과되는 출국납부금 면제 대상 연령이 ‘2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또 , 공항 이용 출국자의 출국납부금은 현행 1만 원에서 7000원으로 인하되었다.
해외에 거주하는 국민이 휴대전화로 본인 확인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이 도입된다.
현재 54세, 66세 여성에게 한정해 실시하는 골다공증 검사를 내년부터는 60세 여성까지 포함해 총 3회 실시하게 된다.
2025년부터 56세에 해당되는 사람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때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증, 간부전,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정부는 요양보호 분야 전문 외국인 근로자 활용 확대로 특정활동(E-7) ‘요양보호사’ 직종을 신설해 2년 간 시범운행에 나선다.
2024년 상반기 농식품 및 전‧후방산업(K-Food+) 수출 누적액이 지난해보다 5.2% 증가한 62억 1천만불을 달성했다. 특히 농식품(K-Food)은 47.7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세를 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28일(금)부터 8월 31일(토)까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국제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Talk Talk Korea) 2024’를 개최한다. 80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또 분야별 1등 수상자 5명에게는 8박 9일의 한국문화 체험 기회가 제공 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 세계에 유통되는 한국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위조상품 규모가 97억 달러(11.1조원, ’21)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같은 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1.5%에 달하는 수치다. 전 세계에 유통되는 한국기업의 위조상품 2건 중 1건은 전자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국기업 위조상품의 대부분은 홍콩과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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