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Feb. 5,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정부는 설 연휴 기간에도 2.1-14일을 설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했는데 설 모임에서도 동거 가족이 아니면 5인 이상 모일 수 없다.
올 한 해 접종될 백신은 5종류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저,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 등으로 모더나는 2분기에 화이저는 3분기에 공급될 예정이다.
백신 접종을 앞두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65세 이상자에게도 투약 효과에 논쟁이 벌어졌다.
월성 원전 조기 중단 및 평가 조작 혐의와 관련해 원전의 돌연 중단 배경에 대해 수사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유조선이 이란에서 나포된 지 29일 만에 선장과 배를 제외하고 선원 19명을 석방시켰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두고 국민의힘은 8명 후보 중 4명으로 – 나경원, 오세훈, 오신환, 조은희- 압축했다.
부산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가덕도 신공항이 주요 공약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라면, 짜파게티를 만든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91)이 56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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