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뤼도’ 총선 승리 후 첫 기자회견… 11월 중순 새 내각 발표
연합정부 질문에 “전혀 계획 없다”
Oct. 25,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총선이 끝난 후 23일(수) 오타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트뤼도 정부는 올해 총선에서 이전의 177석에서 20석이 줄어든 157석을 차지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트뤼도 총리는 ‘앨버타, 서스캐츄언 주민들이 수년간 어려움을 겪었다.”며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박차를 가해 완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트뤼도 총리는 연합정부 관련 질문에 대해 “수주 내에 당대표들과 자리를 만들어 각 당이 원하는 것과 협력 사항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며 “다른 당과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연합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트뤼도 총리는 파이프라인을 통한 미국으로의 천연자원 판매로 생기는 이윤은 모두 해양 보호, 기후대처, 원주민 보호, 그린에너지 등에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뤼도 총리는 경제개발, 세금 혜택 등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전진하는 가운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나갈 것이며 제43차 의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콩 시위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30만 명의 캐나다인이 홍콩에 살고 있는 만큼 안전과 인권 문제 등 중국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트뤼도 총리는 새 내각 취임식은 오는 11월 20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남.녀 동등한 숫자로 임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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