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은행, 일부 고객 ‘크레딧 카드’ 이자율 낮춘다


 

캐나다 은행,  일부 고객 ‘크레딧 카드’ 이자율 낮춘다

 

April 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COVID-19 팬더믹으로 재정적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정부의 권유에 따라 캐나다의 주요 은행들은 모기지 상환을 유예했다.

 

하지만  크레딧 카드의 높은 이자율은 내리지 않고 있자 불만들이 쏟아졌었다.

마침내 어제 주요 은행들은 일제히 이자율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런 이자율 인하는 모든 고객들이 아닌 일부 고객들에게 적용된다.

 

CIBC는 지불을 지연해달라고 요청한 사람들에게 임시로 10.99퍼센트의 연 이자를 적용하기로 했다며 이런 낮은 이자율은 3월 15일에 소급 적용되어 이미 8만 명의 고객들이 경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RBC는 크레딧 카드 고객들 중 최소 납부금을  연체한 사람들에게 이자율을 50퍼센트 경감시켜 주기로 했고 이미 연체를 한 개인이나 스몰 비즈니스 크레딧 카드 고객들에게 혜택이 주어졌다고 밝혔다.

 

스코샤 은행은 3개월 동안 최소 납부액을 지연하기로 했고 TD 은행도 크레딧 카드 이자율을  50퍼센트 낮추기로 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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