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캐나다한국교육원장, 향후 방향과 일정 발표
Nov. 21,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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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 부임한 이지은 캐나다한국교육원장이 교육원의 향후 방향과 연말 일정을 정리한 보도자료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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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원,“한국-캐나다 교육 연계의 허브 역할 본격화”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한국어 보급, 한글학교 지원,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등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교육주체 간 연결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면적 활동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를 위한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ᄋ (정규 교육 속 한국어 기반 확장) 11월 21일(금), ‘고등학교 한국어반 교사 워크숍’을 통해 캐나다 고등학교 내 한국어반 확대와 제도화된 교과로 자리잡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ᄋ (한국계 교사 역량 강화) 11월 28일(금), ‘한국인교육자협회(KCEN) 겨울 네트워킹 & 기조강연’을 통해 AI시대 교육자의 핵심 가치를 논하고, 지속가능한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회 조직을 제안한다.
ᄋ (한국계 교사 확대 지원) 12월 17일(수), ‘한국어교육자협회(CATK) 학술토론회’를 통해 캐나다 교원 자격(취득·전환) 제도 및 주별 사례, FAQ 등의 현행화 내용을 발표·보완하고, 「캐나다에서 교사되기」개정판을 한인사회와 한국 교원양성기관에 배포한다.
ᄋ (세대 간 정체성 교육) 세대 간 언어와 정체성 연결 및 공동체 결속을 위해 캐나다한국교육원이 후원하고, 캐나다한국학교협회가 주관하는 ‘한글학교 어울림 한마당’(12.20 시상), ‘나의꿈 에세이 발표대회’(12.13 시상)를 추진한다.
ᄋ (한-캐 교육문화 교류 위한 한국 유학 유치) 찾아가는 설명회나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캐나다 학생들을 위해, 한국 유학의 최신 정보를 소개하고, 1:1 Q&A를 운영하는 웨비나(Study in Korea Live)를 월 1회 정기 개최(11.26)한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이번 연말의 주요 일정을 계기로, 한국 관련 교육 자원을 연결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원은 각기 다른 위치에 있는 교육 주체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인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연결점을 이어 주는 안내자이자 실천적 협력의 허브로서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