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램튼’에 병원 신설 …250개 침상 구비




‘브램튼’에 병원 신설 …250개 침상 구비

 

Mar. 26,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인구가 밀집한 도시 중 하나인 브램튼에 오랜 기간 고대했던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온타리오 정부는 2021 예산에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에 10년간 3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밝혔는데 26일(금) 브램튼의 ‘필 메모리얼(Peel Memorial)’ 병원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브램튼 사람들이 오래 기다렸다.”며 헬스 분야에 16억 3천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덕 포드 수상은 밝혔다.

피터 브라운 브램튼 시장은 “이번 소식은 훌륭한 뉴스”라며 브램튼시 사상 처음으로 병원이 들어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필 메모리얼은 긴급 케어센터로 이용되고 있는데 앞으로 새로운 병원으로 전환되면 250개의 새로운 병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건물 공사는 2년 뒤 2023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온타리오는 백신 접종을 2분기에 9백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접종 대상자의 연령을 70세로 낮추었다.

3월 25일 오후 8시까지 80세 이상자 중 71퍼센트가 한 번 접종을 받았고 13퍼센트 이상은 두 차례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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