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주요기관 대상 코로나 대응경험 공유
April. 2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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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목) 22시(한국시간) 허장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이하 차관보)은 美 조지워싱턴대 한국학 연구소 요청으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방안’ 화상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미 행정부, 워싱턴 주요 think-tank, 세계은행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코로나 대응경험을 공유하였다.
미국 정부와 국제기구들이 있는 워싱턴지역 대상 코로나19 관련 화상세미나는 이번이 처음으로, 금번 세미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희권 국제협력관),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
미 재무부와 국무부 및 메릴랜드 주정부, 세계은행,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Hudson Institute를 포함한 씽크탱크 및 세계 각국(일본, 터키등) 대학 등에서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