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청결” 개인 위생 중요…바이러스 감염 예방 지름길


질병 예방 지름길 “손을 청결히”…개인 위생이 중요

-올바르게 손 씻는 법과 위생 방법

 

May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박테리아 감염으로 생기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손 씻기’등 개인 위생이 보다 철저히 요구되고 있다.

 

일반 감염의 80퍼센트는 손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손만 잘 씻어도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다른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지 않는다.

하지만 손을 제대로 씻어야 효과적이다.

 

물로만 씻으면 안 되고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야 되며 또 비누는 가급적 일반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 비누는 나쁜 세균과 바이러스를 끌어당기는 먼지나 기름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불필요하게 항균성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만약 비누가 없을 때에는 손세정제를 사용해 세균 전파를 방지하도록 해야 한다.

 

세균은 매우 다양해 어떤 세균은 박테리아로 불리고 또는 바이러스로 구분된다.

세균은 우리가 사용하는 작은 물건에도 발견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펜이나 연필, 헤어핀, 손톱 밑 등에도 존재하고 있다.

 

캐나다 공중보건센터는 다음과 같은 때에는 손을 씻으라고 밝히고 있다.

  • 식사 전 또는 음식에 손을 대기 전
  • 애완동물이나 동물을 만진 후 및 먹이를 준 후
  • 화장실에 다녀온 후
  • 학교나 밖에서 놀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 기침, 재채기, 코를 풀고 난 후

위와 같은 경우에는 항상 손을 제대로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손을 씻을 때에는 최소 20초 이상 비누칠을 손가락, 손톱 밑, 손등 등 구석구석 꼼꼼하게 문지른 후 씻어내야 한다.  특히 외관상 더러울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손을 보다 꼼꼼하게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 가급적 눈이나 코, 입을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으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으로 막는 대신 옷 소매나 옷의 팔 윗부분을 이용해 막고 또는 티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플 때에는 집에서 나아질 때까지 쉬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박테리아나 기타 세균을 퍼뜨리지 않는다.  또한 아플 때에는 음식 조리도 피해야 한다.

 

각자가 위생을 유지할수록 가족이나 실내에 세균 전파를 방지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커뮤니티로 퍼질 수 있는 질병 위험성을 줄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실천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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